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PHP-FPM
- centos
- 자바스크립트
- mysql
- Apache
- 알리익스프레스
- proxmox
- 스톤에이지
- 알뜰폰
- KB증권
- iptime
- 아파치
- Linux
- 보르비스초월
- SKT
- 윈도우10
- 리눅스
- nginx
- jQuery
- KB국민카드
- 소비전력
- 킹북이초월
- 시놀로지
- 가상서버호스팅
- php
- OpenWrt
- Rocky
- 램가스초월
- 티스토리
- 복현오거리
- Today
- Total
목록여행.맛집 (228)
맛집 여행 캠핑 일상 생활

거제도 여행 둘쨋날에 머문 이리스펜션입니다. 우회전 하는 골목이 좁아서 조금 힘들었네요~ 1층에 세군데 룸이 있고 2층에 시나몬룸이 있더군요~ 그리고 2층 안쪽에 주인이 살고 있네요~ 시나몬 룸인데 복층 구조입니다~ 바베큐장이 있어서 더 좋은것 같은데 이날 따라 추워서~ ㄷㄷ 다락방입니다~ ㅎ 전등 스위치를 못찾아서 한참 헤매었네요~ 계단 올라가서 왼쪽에 보이는 에어컨 근처에 있는데 찾기가 어려워요~ 욕실은 그냥 심플합니다~ 따뜻한 물이 나와서 좋네요~ 주인 아주머니가 직접 만든 쿠키인데 몇개는 벌써 애들 입속으로~ ㅎ 팔아도 될 정도로 정말 잘 만들었더라구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저녁이 되기전에 바로 앞에 있는 학동몽돌해수욕장에 들렸습니다. 바람이 차서 오래 있지는 못하겠더라구요~ 햇살은 좋은데 바..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거제도로 여행다녀왔습니다~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엄청 저렴하게 예약했습니다~ ㅎ 이번에 예약한 곳은 거제돔관광호텔인데 건물내 주차장이 좀 특이하더군요~ 패밀리 디럭스 룸인데 엄청 넓은 거실입니다. 아쉬운게 저 넓은 거실에 쇼파가 없다는거~ ㅜ 방은 보일러 틀고 정말 따시게 잘 잤습니다~ ㅋ 싱크대 위치는 괜찮은데 식탁 위치가 티비 보기에 좀 그렇더군요~ ㅋ 욕실도 엄청 넓어요~ 욕실이 커서 샤워기까지 한컷에 안나오는군요~ 3층 로비에 간의 매점이랑 테이블이 있던데 너무 늦게 도착해서 이용은 못해봤습니다. 며칠간 머무른다면 이용해 볼 것 같네요 ㅋ 다음날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전에 점심 식사하러 들린 부스러스돈가스&소바 맛집입니다. 미박 등심돈가스인데 제 입맛에는 이게 젤 맛있네요~ ㅎ 소..

사회적 거리두기가 비수도권 12인 허용으로 풀려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거의 2년 동안 가족끼리 같이 만나지도 못하게 하더니 이번에 풀렸네요~ 도착하는데 2시간 거리인데 4시간이나 걸렸네요~ 예솔펜션 바로 앞에 바베큐장이 있는데 비가와도 먹을 수 있고 밤에도 전등이 있어서 먹는데 지장이 없더군요~ ㅎ 예약한곳이 2층에 있는 특2인데 바베큐장은 1층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뒤쪽으로 돌아가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네요~ 문을 열자마다 보이는 싱크대입니다. 화장실인데 넓어 보이네요~ 거실은 넓어서 좋습니다~ 여기서 6명이 잤습니다. 여긴 작은방인데 여긴 4명이 잤는데 조금 좁네요~ 바로 앞에 보이는 계곡? 하천입니다~ 여름에 오면 놀기 좋을 것 같네요~ 계곡으로 내려가는 계단도 있어서 편..

거제도 여행 2일차에 머문 이던스테이호텔입니다. 비대면 체크인이네요~ ㅎ 처음에 방에 전등을 키려고 시도를 하니 안되던 바로 입구쪽에 일괄소등 스위치가 있네요~ ㅋ 거실에 있는 욕실입니다. 깔끔해보이네요~ 책상이 있는데 공부해야되는 분위기? 딸래미 여기서 숙제를 합니다~ 거실에 있는 쇼파가 멋지네요~ 스위치를 누르니 누울수 있게 쫙 펼쳐지네요~ 주방에는 아일랜드 식탁이 있어서 여기서 밥을 먹었습니다~ 작은방으로 보여지는 침실방입니다. 여기가 큰방 같은데 방 크기 차이는 없는것 같네요~ 대신에 안쪽에 화장실이 딸려있네요~ 샤워부스에 수압이 후덜덜 합니다~ 여기 호텔은 시내로 보여지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밥먹기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바로 근처에 롯데마트도 있어서 거기서 장도 보고 참 좋네요~

가을이 되니 바다가 보고싶어서 찾은 거제도입니다~ 급히 예약하니 숙박 장소가 많이 없더군요~ 지세포해상공원에서 찍어본 호텔올거제입니다. 밤 늦게 도착하니 지하주차장에는 경차 주차공간만 남았있어서 다시 나와 밖에 주차를 했네요~ 체크인을 마치고 방에 들어오니 제일 먼저 보이는 무쓸모 룸하나~ 정말 의미 없는 방으로 느껴짐 ㅎ 화장실은 좋아보이네요~ ㅎ 샤워부스 사진입니다~ 왼쪽에 있는 샤워기를 물 뜨는 방법을 몰라서 한참 헤멨네요~ ㅋ 그냥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돌리면 되더군요~ 간이 싱크대 같은데 이왕이면 버너나 하나 있으면 좋을텐데 호텔이라서 없다는게 아쉽네요~ 디럭스킹 룸인데 침대에 4명 자는게 쉽지가 않네요~ 침구셋트도 추가하면 22,000원인데 그냥 잤습니다~ ㅋ 베란다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정말..

동촌유원지 놀러갔다가 현수막 보고 찾은 맛집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인데 밖에서도 먹을 수가 있네요~ 포차 같은 분위기? 국내산 갈비살 11,500원 저렴하네요~ 맛이 어떤지 몰라서 3인분만 시켜봅니다~ ㅎ 기본으로 나오는 소스가 3종류나 되네요~ 토마토에 치즈가 올려진 카프레제? 고급스러운 반찬도 나오는군요 ㅎ 숯불이 나오고 한번 구워봅니다~ 구운 고기 사진은 없네요 ㅋ 식사로 주문한 된장밥입니다~ 완전 술국인데요~ ㅋ 짜빠구리도 시켰는데 안먹어봐서 맛은 모르겠는데 맛있다고 하네요~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정문 사진 찍어봤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성서 이마트 근처 맞은편에 새로 순두부집이 새로 오픈했네요~ 한잠 할겸 들려서 짬뽕순두부랑 두부보쌈을 주문했습니다. 반찬이 종류가 많으네요~ 드디어 기다리던 두부보쌈이랑 순두부짬뽕이 나왔습니다. 식당 주인 말로는 그냥 순두부도 맛있다고 하는군요~ 맛도 깔끔하니 아주 좋아요~ 두부보쌈에 나오는 낚지볶음도 괜찮고요~ 잘 먹고 갑니다~~
오래전에 예약한 의성 금봉산자연휴양림인데 이틀전에 친철하게 안내 문자를 카톡으로 보내주네요~ 산불조심기간이 11.01 ~ 05.15일로 알고 예약했는데 안내글에는 5.31일까지더군요~ 바베큐도 안되는데 그냥 취소했습니다~ ▶ 금봉자연휴양림 [산림휴양 통합플랫폼] [오전 10:02] [숲나들e] 입실안내 ■ 휴양림 : 금봉자연휴양림 ■ 숙소/시설명 : xxx ■ 입실일 : 2021년05월22일 ■ 퇴실일 : 2021년05월23일 [유의사항] # ○ 숙소 입실시간은 15시 00분이며, 퇴실시간은 퇴실일 낮12시 이전입니다. 오후 5시 이후 입실하시는 경우에는, 사전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애완동물은 동반입실이 불가합니다. 단 장애인 보조견 및 동반 장애인 등은 자연휴양림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 숙박시설..

딸래미가 탕수육이 먹고 싶다고해서 들려봤어요 오늘따라 차가 엄청 막히더군요 ㅋ 코스요리도 있고 예전 부용만큼은 아니지만 고급스러워보이네요 볶음밥 종류도 세가지나 ㄷㄷ 요리는 탕수육으로 ㅎ 드디어 나왔네요 후르츠칵테일 베이스 소스로 나온 강제 부먹 탕수육입니다. 달달세콤 제 입맛에 맛네요 삼선볶음밥인데 이것도 괜찮네요 짜장면 얘도 맛있음 ㅜ 그리고 짬뽕인데 조금 자극적이긴한데 얘도 괜춘하네요 ㅋ 잘먹고 갑니다.

군위에 한우식당이 몇곳이 있는데 그중에 한곳인 이로운한우 오른쪽에 있는 착한한우 식당에 가봤습니다. 오늘은 치맛살랑 갈비살 등심이 있더군요~ 2가지 섞어서 구매합니다~ ㅎ 얼마 안되는것 같은데 가격은 ㅎㄷㄷ 돌판에 기름칠하고 바로 먹습니다~ ㅎ 앗 배고파서 먹는다고 사진이 없네요~ 육회를 서비스로 주던데 나름 먹을만 하고, 된장찌개가 심심하니 맛있더군요~ 잘 먹고 갑니다.

오래전 부터 예약한 칠보산자연휴양림에 다녀왔네요~ 딸래미 기말고사가 코앞인데 놀러가자고 했다고 궁시렁~ ㅎ 꼬부랑길을 한참 올라가서 나오는 칠보산자연휴양림입니다~ 4인실인데 엄청 넓고 시설이 아주 깨끗하네요~ 냉장고와 싱크대, 인덕션이 있는데 사용안해본거라 전기후라이팬이랑 휴대용 가스렌지를 사용했다는~ 욕실인데 엄청 넓고 깨끗하네요~ 물도 너무 뜨거워서 온수 조절 잘해야겠더군요~ 베란다에서 산책길 입구가 바로 보이네요~ 풍경이 너무 좋네요~ 저녁을 먹고 잠시 다녀온 전망대입니다. 저녁에 해지기 바로 직전이라 좀 어둡게 나왔네요~ 전망대에서 해변도 보이더군요~ 숙소에 붙어있던 주변 먹거리와 관광지인데 영덕해맞이공원은 예전에 한 번 가본 곳이네요~ 그래서 이번엔 후포스카이워크에 가봤답니다. 사진에 보이는게 ..

학가산우래자연휴양림 통나무집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캠핑 유저는 없는것 같네요.주차를 하긴했는데 다음날 겨우 차를 돌려서 나갔네요.바로옆에는 계곡입니다.바베큐장인데 엄청크네요. 그릴 불판 70cm 엄청큰거 가져갔는데 대각선으로 겨우 걸쳤네요 ㅋ 바로 위에 조그만 폭포도 보이고 ㅎ 여름에 오면 좋겠네요. 저녁에 고기 구워 먹는데 커다란 토끼한마리가 부스럭 거리며 지나가는군요 ㅎ 근처에 또다른 토끼도 열심히 뭔가를 먹고 있네요. 토끼 사진은 딸래미폰에 있어서 첨부를 못했습니다.다락방입니다.주방인데 가스렌지 가 1구짜리네요 ㅋ화장실입니다.바베큐를 해서 먹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빨리 구워서 방안에 들어가서 먹었어요 ㅎ 잘 쉬다 갑니다.

겨울에 바베큐가 가능한 곳이 사설캠핑장을 제외하고는 정말 몇군데 되지 않는 것 같네요~ 그중에 한곳인 성주봉자연휴양림 휴양관을 예약하고 왔습니다. 관리실에서 바로 보이는 곳이지만 사람만 지나갈 수 있는 다리가 있고 주차를 하려면 조금 더 위로 올라가서 내려와야 되더군요~ 6인실인데 4인 가족이 머물기에 괜찮은 듯 합니다. 전자렌지가 없는게 아쉬웠고 전기판넬에 문제가 있는지 따뜻하지가 않더군요~ 대체적으로 깔끔한 것 같네요~ 화장실이 조금 작긴 한데 이 정도면 무난한 듯 합니다. 가격표랑 실제 결제한 금액이 다르네요~ ㅎ 건물 뒷편에 바베큐장입니다. ㄱ자 모양의 공간인데 여러 가족이 동시에 이용이 가능하겠네요~ 이날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우리가족만 이용하였습니다~ 고기 냄새 맡고 찾아온 고양이인데 살찐거..

생갈비 맛집을 검색하다가 찾아왔습니다. 위치가 욱수동 굴다리식육식당 가기 바로 직전에 있네요~ 주차자리 넓고 안쪽에 테이블도 많고 좋네요~ 뭐먹을지 고민하다가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주문했습니다. 셀프코너도 있어서 다 먹은 반찬은 직접 가져다 먹기 좋네요~ 공휴일 제외이긴 한데 점심특선도 있군요~ 참숯이 나오고 곧이어 생갈비가 왔네요~ 주인아저씨 말씀에 의하면 전국에 돼지생갈비 파는 식당은 몇군데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불판이 넓어서 굽기가 좋네요~ 한점 먹어봤는데 역시나 맛이 좋군요~ ㅋ 이번에는 양념갈비를 먹어봅니다. 처음엔 잘모르겠던데 먹어보니 제 입맛에는 생갈비가 나은것 같네요~ 고기를 다 먹고 된장찌개랑 밥을 먹었는데~ 오 된장도 맛이 좋더군요~ 잘 먹고 갑니다.

금요일 늦은 밤에 혹시나해서 숲나들e 앱으로 휴양림을 검색했는데 누가 예약취소를 했는지 안동계명산자연휴양림에 산막 자리 하나가 있길래 바로 결제를 하고 다음날 안동 여행을 떠납니다~ 오랜만에 가는 안동이였기에 여기저기 둘러볼까합니다~ 대구 -> 안동찜닭골목(중앙찜닭) -> 맘모스제과 -> 신세동벽화마을 -> 까치솥단지숯불촌 -> 안동홈플러스 -> 계명자연휴양림 -> 의성빙계캠핑장 -> 군위화본역 1박2일 여행치고는 나름 바쁜 일정이였네요~ ㅋ 안동계명산자연휴양림을 들리기전에 미리 저녁식사용으로 안동찜닭을 구매합니다. 딸래미가 안동에 유명한 빵집이 있다길래 들렸습니다. 맘모스빵집인데 계산하려고 줄을 엄청섰더군요~ 이것저것 골라서 계산대에 줄서봅니다~ ㅋ 신세동벽화마을로 가는중 조금전에 산 빵을 먹으며 걸어..

수성구 만촌동 민평대구해물탕에 들렸습니다. 만촌역에서 가깝더군요~ 식당안이 생각 보다 넓더군요~ 메뉴가 엄청 간단하네요~ ㅋ 해물탕과 무침회를 주문했습니다~ 깻잎이랑 김에 싸먹는 무침회~ 술안주로 좋네요~ ㅎ 양념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그 해물탕입니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탕수육인데 이거 생각 보다 맛있더군요~ 그리고 나머지 반찬들입니다. 마지막에는 볶음밥이죠~~ 잘먹고 갑니다~~

산격동 대불산 서쪽에 새로생긴 도로에 (구)모모야스시 싱싱해싱싱어 식당에 가봤습니다. 점심특선 초밥을 먹으러 왔는데 회도 있네요~ 점심특선에도 종류가 있는데 모모야스시(13P) 2만원, 특스시(13P) 15,000원, 모듬스시(10P) 11,000원입니다. 골고루 시키고 싶었지만 제가 계산하는게 아니므로~ ㅋ 특스시로 주문했습니다~ 회는 가격대가 좀 부담스럽군요~ ㅎ 추가 메뉴도 있긴한데 낙지탕탕이가 땡기는군요~ 게살튀김으로 보이는데 따끈따근 방금 튀겨서 나오네요~ 알밥도 주는군요~ 모밀이랑 특스시 13P가 나왔습니다~ 광어회 초밥으로 보여지는 얘가 좀 질겨서 가위로 컷팅해서 먹었어요~ ㅋ 어린이돈까스인데 회를 못 드시는 장모님을 위해 주문했습니다~ 맛은 못먹어봐서 모르겠네요~

봉덕동 시장 맞은편에 오래된 오리식당이 있는데 건강오리불고기 메뉴가 새로 생겼네요~ 가창에 팔수식당과 비슷한데 양이 많은 듯 합니다. 파리바게트에서 조금만 왼쪽으로 가면 있습니다. 이제 가창까지 멀리가지 않아도 되겠어요~ ㅋ 대자 주문했는데 어른4명이서 먹기 좋은듯 합니다. 재래기도 양이 많아서 남겼습니다~ 쌈야채는 다 먹고나면 셀프로 가져다 드실수 있습니다. 마늘이 안보여서 더 달라고 하니 주더군요~ 배가 불러서 밥은 주문 못하고 들깨죽은 주길래 먹었는데 맛이좋더군요~ 잘 먹고 갑니다~

아이들이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대불산 옆길에 있는 금강춘에 가봤습니다. 생긴지 얼마안된 중국집인데 식당이 넓더군요~ 짜장면 3,000원, 짬뽕 5,000원 가격이 저렴해 보입니다~ 셋트메뉴랑 고량주에 눈에 들어오네요~ ㅋ 요리류도 종류별로 다양하네요~ 짜장, 짬뽕 종류도 다양하네요~ 밥류도 있지만 오늘은 면이 땡기더군요~ 셋트메뉴로 나온 깐풍새우랑 고량주입니다~ 빈속에 마셨더니 바로 알딸딸~~ 사이다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ㅋ 윤기가 좌르르~~ 짜장면입니다~ 그리고 짬뽕~~ 맛은 대체적으로 괜찮습니다~~ 배불리 잘 먹고 갑니다~

어버이날 찾아간 가창 스파밸리 맞은편 식당가에 있는 강원도집입니다. 건물은 크던데 좌우로 나뉘어 있어서 조금 작은 느낌이 드네요~ 오리불고기, 돼지불고기, 닭불고기 모두 주문해봅니다~ 접시에 담겨져 오는데 데우는 용도의 불판에 깔아주네요~ 오리불고기랑 돼지불고기랑 썩어봅니다~ 닭불고기는 사진을 못 찍었네요~ 다 맛이 비슷한데 돼지불고기가 제 입맛에 조금 더 맞는듯 합니다. 감자옹심이수제비도 맛 볼려고 시켰습니다. 심심하긴 한데 먹을만 합니다. 다 먹고난 뒤에 공기밥이랑 된장찌개 시켜서 잘 먹고 갑니다~ 가격이 적힌 메뉴판이 안보여서 네이버에서 검색한 메뉴판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