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맛집
복현동 누리마을감자탕
영은파더♥
2016. 5. 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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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상태에서 술한잔하러 들린 감자탕집입니다.
얼마전에 생긴집인데 건물을 새로 지어서 깔끔하네요.
놀이방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놀이방에 짚라인도 있고 우리 애들과 조카애들이 좋아하네요~
중자인데 4인은 먹을만 하네요.
느끼한걸 싫어하면 이것도 괜찮은 선택같습니다.
24시간 영업하는집이라서 해장술하러 들려도 괜찮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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