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가산자연휴양림 통나무집 후기

학가산우래자연휴양림 통나무집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캠핑 유저는 없는것 같네요.

주차를 하긴했는데 다음날 겨우 차를 돌려서 나갔네요.

학가산자연휴양림 통나무집

바로옆에는 계곡입니다.

바베큐장인데 엄청크네요.
그릴 불판 70cm 엄청큰거 가져갔는데 대각선으로 겨우 걸쳤네요 ㅋ

바로 위에 조그만 폭포도 보이고 ㅎ
여름에 오면 좋겠네요.
저녁에 고기 구워 먹는데 커다란 토끼한마리가 부스럭 거리며 지나가는군요 ㅎ
근처에 또다른 토끼도 열심히 뭔가를 먹고 있네요.
토끼 사진은 딸래미폰에 있어서 첨부를 못했습니다.

통나무집 내부입니다. 오른쪽에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다락방입니다.

주방인데 가스렌지 가 1구짜리네요 ㅋ

화장실입니다.

바베큐를 해서 먹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빨리 구워서 방안에 들어가서 먹었어요 ㅎ
잘 쉬다 갑니다.